이상형 찾기 테스트를 해보고 왠지 모를 찝찝함이 남았다
심심풀이로 시작한 테스트가 찝찝함으로 끝난 이유 주말 오후에 별생각 없이 핸드폰을 보다가 광고 하나를 눌렀다. ‘나의 이상형 찾기 테스트’라는 거창한 제목이 붙어 있었는데, 요새 결혼정보회사들이 이런 이벤트를 참 많이 하는 것 같다. 노블리였나, 디노블이었나 이름도 가물가물한데 어쨌든 가벼운 마음으로 클릭했다. 질문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학벌, 연봉, 키, 취미 같은 뻔한 항목들을 고르다 보니 이게 사람을 찾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