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촬영 업체 고르다가 지쳐서 그냥 앨범만 만들기로 했다
결혼 준비라는 게 처음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냥 사진 좀 찍고, 식장 잡고, 맛있는 거 먹으면 끝나는 줄 알았지. 근데 막상 순천 본식 스냅 업체들을 하나씩 검색하기 시작하니까 머리가 멍해지더라. 창원 본식 스냅도 찾아보고 원주 웨딩 촬영 후기도 읽어봤는데, 가격대가 무슨 천차만별이다. 어떤 곳은 50만 원인데 어떤 곳은 300만 원이 넘는다. 이게 대체 무슨 차이인가…

결혼 준비라는 게 처음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냥 사진 좀 찍고, 식장 잡고, 맛있는 거 먹으면 끝나는 줄 알았지. 근데 막상 순천 본식 스냅 업체들을 하나씩 검색하기 시작하니까 머리가 멍해지더라. 창원 본식 스냅도 찾아보고 원주 웨딩 촬영 후기도 읽어봤는데, 가격대가 무슨 천차만별이다. 어떤 곳은 50만 원인데 어떤 곳은 300만 원이 넘는다. 이게 대체 무슨 차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