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부산 진시장을 돌다가 지쳐서 카페에 앉았다
범일동 진시장에 다녀온 날 지난 주말에는 엄마랑 손을 잡고 범일동 진시장엘 다녀왔다. 부산에서 혼주 한복을 알아본다고 하면 다들 한 번씩은 거쳐 가는 코스라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 커서 입구에서부터 기가 조금 빨렸다. 사실 인터넷으로 미리 서칭을 할 때는 ‘신씨비단’이나 다른 이름난 대여점 몇 곳을 봐두긴 했었다. 그런데 엄마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직접 만져보고 몸에…

범일동 진시장에 다녀온 날 지난 주말에는 엄마랑 손을 잡고 범일동 진시장엘 다녀왔다. 부산에서 혼주 한복을 알아본다고 하면 다들 한 번씩은 거쳐 가는 코스라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 커서 입구에서부터 기가 조금 빨렸다. 사실 인터넷으로 미리 서칭을 할 때는 ‘신씨비단’이나 다른 이름난 대여점 몇 곳을 봐두긴 했었다. 그런데 엄마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직접 만져보고 몸에…